한국기업측 개성공단으로 가기 시작 |
조, 한 쌍방이 달성한 협의대로 한국측기업인들이 10일부터 운영 중지 3개월만에 개성공단을 방문할수 있게 되였다. 사진은 개성공단으로 가는 한국기업측 차량들이 통관하는 길이다.
6일부터 7일 새벽까지 조, 한 쌍방은 수개월만에 16시간의 실무회담을 거쳐 10일부터 한국측기업인들은 개성공단을 방문할수 있고 공단내 시설점검 및 보수를 진행할수 있으며 공단내의 완제품과 원자재 및 수속을 마친 설비를 내올수 있다는 협의를 달성하였다.
10일 개성공단에서 개성공단재개 관련 의제로 제2차 실무회담을 가졌지만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채로 휴담했다.
15일 다시 제3차 회담을 가지기로 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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