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성 민현과 장현 리접지역 지진으로 89명 사망,515명 부상
2013년 07월 23일 08: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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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주 7월 22일발 신화넷 소식: 감숙성 정서시 정부에서 밝힌데 의하면 지금까지 정서시 민현과 장현 린접지역의 리히터 규모 6.6 지진으로 인해 87명이 숨지고 515명이 다쳤으며 60명이 중상을 입고 5명이 실종되였다. 그외 이번 지진으로 룡남시에서 두명이 조난을 입었다. 현재 이번 지진으로 도합 89명이 사망했다.
22일까지 감숙 민현 6.6급 지진후 기록된 여진만 422번이다. 그중 3.0급이상 여진이 7번 발생했는데 5.0-5.9급 지진 1번, 3.0급-3.9급 지진이 6번 일어났다.
감숙성 정서시에서 22일 7시 45분 리히터 규모 6.6 지진이 일어난후 외지에서 고찰을 하고 있던 습근평 국가주석은 즉각 전화통화를 하고 재해상황을 알아보았으며 재해구 군중들에게 깊은 주목을 표했다. 그는 또한 지진극복과 재해구조를 잘할데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국무원 이극강 총리도 전화통화로 재해상황을 요해했으며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 왕양 부총리도 지시를 내렸다.
현재 감숙성 정부는 응급자금 5백만원을 긴급조달했으며 해당 부문은 재해구조 텐트, 솜이불, 라면, 생수 등 물자를 조달했다. 공안과 무장경찰, 위생, 교통 등 관련부문의 구원역량 3천여명이 재해구에 파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