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 무석 련일내 고온, 도시도로 해볓에 “파로길”로 변해
2013년 07월 17일 10: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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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무석 련일내 고온, 도시도로 해볓에 “파로길”로 변해 |
강소 무석 량호로와 건축서로에서 발공도방향으로 향하는 신호등 사거리는 련일 고온과 적재량이 큰 공사차량의 이중압력하에 아스팔트도로가 엄중히 패여들어갔다. 변형된 도로에 네티즌들은 “외계인들의 행위예술”이라고 놀리고 있으며 도로교통에 일정한 안전위험을 가져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