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꼬 7월 10일발 인민넷소식: 미국 당지시간으로 7월 10일 저녁 아시아나려객기사고를 겪은 중국 사생 근 70명이 샌프란시스꼬 주재 중국총령사 원남생의 저택을 방문했다. 원생생대표 총령사는 학생들이 집에 온것을 환영하고 재차 진지한 위문을 표시했으며 불행히 사망한 3명의 학생들에게 애도를 표시했다. 그는 학생들이 금후의 인생길에서 건강하고 즐겁고 평안과 행운이 깃들기를 축원했다. 원남생은 매 사생들에게 샌프란시스꼬 특색지표가 새겨져있는 티셔츠와 중미우호휘장을 증정했다. 학생들은 저택에서 미국에 온 이래 첫 중식료리를 먹었다. 활동이 끝난후 중국령사관의 일부 사업인원들은 사생들과 함께 샌프랜시스꼬의 야경을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