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이 일전에 한국측에 통지를 보내 조선이 한국에 제기한 두가지 제의는 개성공업단지 회담에 달렸다고 지적하고 개성공업단지 문제의 해결방향은 전반 조한 관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통지는 조선은 10일에 조한실무회담을 제안하여 올해 8월부터 금강산관광을 재가동할 문제를 토론할것을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통지는 조한 적심자회 실무접촉을 갖고 추석을 계기로 리산가족 상봉 추진할대 대해 토론할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 통일부는 한조 적십자 실무접촉만 동의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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