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평론을 발표하여 국제”해커”집단 “닉명자”가 조선에 대해 네트워크공격을 발동한것에 대해 질책했다.
평양 주재 신화사기자 두백우는 조선측의 말을 응용하여 “해커”의 공격으로 조선의 국제인터넷서비스는 잠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평론에 의하면 “닉명자”는 6월 25일 조선에 대해 “조선내부침투”라고 명명한 인터넷공격을 발동하고 기회를 빌어 조선체제를 동요할것이라고 선포했다.
6월 25일은 조선전쟁이 폭발한 날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미국과 한국이 배후에서 이 “해커”집단과 결탁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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