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금동복16호”어선은 6월 17일에 절강 외해에서 작업하다가 배가 파손되여 물에 잠겨 전복했다. 배의 선원 5명은 지나가는 어선에 의해 구원되였다. 파손된 어선은 구원선이 30시간을 리용하여 절강 온령 석당항까지 끌고와 수리한후 대만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있다. 목전, 변방, 대만사무판공실 등 부문에서 한창 적극적으로 선후사업을 처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