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기자는 평양지하철을 탐방하여 조선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느꼈다.
한국《중앙일보》는 6월 19일 조선주민들이 평양지하철을 탑승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사진들은 이번달 18일에 촬영했는데 네티즌들에게 “지하궁전”으로 불리우는 평양지하철 및 조선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볼수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평양지하철은 1966년에 건설되였다. 중국, 전 쏘련 및 동유럽 여러 나라의 지원하에 평양은 북경 및 모스크바를 모방하여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시스템을 만들었다. 가장 깊은 곳은 지하 200메터까지 내려갈수 있고 평균 깊이는 백메터에 달한다. 평양지하철은 중조우의의 또 하나의 견증이라고 말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