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 부근의 도로에 경계선을 쳤다. |
6월 22일 23시 15분경, 상해 경찰은 상해시 보산월라도로의 한 사영화학공장에서 총기범죄혐의자 범씨를 체포했다. 심문을 통해 이날 17시경, 범씨(남, 62세, 보산 사영화학공장 직원)는 경제분규로 동료와 충돌이 생겨 공장에서 흉기로 동료 장씨를 살해한후 숙사에 소장했던 렵총을 들고 불법운영차량을 탑승하여 포동 주포지구에 도주했다. 그리고 범씨는 불법운영차량의 운준수를 죽이고 다시 보산으로 돌아오다가 모 부대의 병영에서 보초병을 살해하고 그의 총을 빼앗았다. 공장으로 다시 돌아온후 그는 공장책임자 리씨 등 3명을 살해한후 공장에서 경찰들한테 압제당하고 모든 총기들을 몰수당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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