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케니아 중부의 자연보호구서 사업인원들이 마취당한 수코끼리 한마리를 “새집”으로 이사시키고있다. 이 보호구내의 할 일이 없어 빈둥거리는 코끼리 9마리는 농작물을 파손하여 현지 주민들의 불만을 자아내여 그들은 멱적이 더욱 큰 코라국가보호구에서 생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