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허핑턴 포스트》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예술가 Bohyun Yoon의 장치예술작품 “합체(Unity)”와 “그림자의 구조”(Structure of Shadow)는 교묘한 광학기교를 운영하여 해체한 인형의 사지로 전등아래서 완정한 춘화 인물그림자를 선보인다고 했다.
Yoon은 이 작품에 대한 해석에서 인류의 유쾌함과 성욕은 어떤 무형의 힘으로 의해 통제되였다고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