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배우 장가휘가 영화 “격전”으로 “금작상” 남우주연상을 획득했다. 당일, 제16기 상해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금작상” 수상자들이 모두 탄생했다. 최종, 로씨야영화 “경찰계 검은 내막”이 최우수영화, 최우수감독, 예술성과상 세가지 대상을 획득했다. 배우 장가휘와 리형교가 각기 영화 “격전”으로 “금작상” 남우주연상과 녀우주연상을 획득했다. 그중 녀우주연상을 받은 리형교는 열살밖에 안되는데 “금작상”사상 가장 나이가 어린 녀우주연상 수상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