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17시 10분, 거대한 소리와 함께 폭발에 의한 모래석이 수십메터 고공까지 치솟아올랐다. 로산지진재해구 아안시 한원현 삼교향 영정교 언색호의 웃쪽 위험한 암석은 위험제거 폭파를 완성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 폭바의 목적은 암석체에서 위험이 있는 느슨한 암석과 흙모래를 제거하는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