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17경, 북경 경찰측은 조양구 청년로 대열성 동쪽에 한 남자가 칼을 들고 폭행을 했는데 두 행인(한명은 외국인)이 부상입어 넘어졌다고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은 조양구 경찰측은 즉시로 현장에 다가가서 범죄혐의자를 압제했다. 현장의 두 부상자는 이미 사망한것으로 발견되였다.
초보적의 심사를 거쳐 범죄혐의자 효씨(남 27세 산동성 기수현 사람)는 정신질환을 앓고있다고 하였다. 북경 경찰측은 진일보 사업을 전개하고있으며 이미 산동 기수공안기관에 조사하게 했다. 목전 북경 경찰측은 두 조난자의 가족을 련락하고있으며 사후처리를 적극적으로 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