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밥공기에 주로 자체적으로 생산한 식량을 담아야
습근평 주석 무한 신항구 시찰
2013년 07월 22일 09: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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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1일발 신화넷소식: 신화통신사 신화시점 미니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습근평은 무한중형선반집단유한회사를 찾았다. 력사가 오랜 이 기업에서 자력갱생, 자주혁신을 견지하는것을 보고 습근평은 감회가 깊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업화가 아주 중요하다. 우리와 같은 대국이 강대해지려면 실체경제에 의거해야지 거품화가 되여선 안된다. 자력갱생은 어느때나 없어서는 안되며 우리의 밥공기에는 주로 자체적으로 생산한 식량을 담아야 한다.
습근평 주석이 21일 오전 호북성을 시찰했다.
습근평 주석은 무한 신항구 양라 콘테이너 구역을 찾아 물류 상황을 알아보았다.
습근평 주석은 장강 류역은 협력을 강화하고 내하 수송 작용을 발휘해 전 류역의 황금 수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한 신항구는 무한, 악주, 황강, 함녕 4개시 항구 연선의 통일 계획에 의해 건설되였다.
무한 신항구의 목표는 억톤 대항구를 건설하는 것이다.
양로콘테이너항은 무한 신항의 강북 핵심 항구로 지난해 콘테이너 물동량이 76만 4천 8백개에 달했다.
올 상반기 이미 40만 3천 6백개 콘테이너를 수송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3% 물동량을 더 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