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새벽 1시부터 사천성 달주시는 재차 큰 비가 내렸는데 국부지역의 최고 강수량이 144.1ml를 초과하여 이 시의 국도, 성도의 많은 구간이 파손되였다. 그중 만원시 태평진 한 단지에 활주사면이 발생하여 목전 한 소녀가 사망하고 한 소녀가 실종되였으며 부상자가 일부 있었다. 단지내의 백성들은 부근의 학교로 긴급대피시키고 목전 현장은 경계를 실시하고 현지정부는 지금 실종인원을 최선을 다해 수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