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3일, 심양의 19살 뚱뚱보는 몸무게가 지나치게 커 집에서 행동하기 불편하기에 할수없이 119 소방대에 요청하자 소방대원들은 신속하게 집에 와서 그를 도와 화장실까지 들여다 보냈다. 뚱뚱보와 그의 가족들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