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전 연안의 강한 강수로 재해가 제일 심한 구역 연천현은 도합 3.8만명이 가옥, 토굴집의 붕괴로 집중적인 안치가 수요되지만 요즘 아직도 강한 강수가 있기에 안치해야 할 사람들이 진일보 상승할것이다. 27일까지 연천현의 강수량은 608mm까지 달해 력사 동기와 대비하면 7배나 되며 전 현에 도합 12.4만명의 백성들이 재해를 입었고 그중 8.6만명이 긴급전이되였다. 연천현 민정부문의 소개에 의하면 목전 장막, 비닐천, 침대 등 물자들이 극히 수요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