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로원 “뜨거운것으로 더위를 치료” 삼계탕으로 중복더위 맞이 |
7월 24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연합통신 보도에 의하면 당지시간으로 23일 오전, “중복을 맞아 다함께 삼계탕 먹기”활동이 서울 동대문구 시립 동대문양로원에서 거행되였다. 20일간 지속되는 “중복”이 오자 한국은 무더위에 대응하는 전통방법으로 “뜨거운것으로 더위를 치료”했다. 이 활동에서 사업인원들은 로인들에게 무료로 맛있는 삼계탕을 제공했는데 로인들이 고온날씨에 몸을 보양하도록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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