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오전, 북경 동성구 광명아빠트 공공뻐스정류장 북쪽켠의 금봉성상(金凤成祥)케익가게에 갑자기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목전까지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당했으며 그중 4명이 중상이다. 북경소방부문은 화재를 진압하고 120구급치료센터를 협조해 8명의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장병들은 케익상점에서 50킬로그람의 액화가스통을 밖으로 전이시켰다. 현재 구체적인 폭발원인과 손실상황은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