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획책해오던 필리핀 전세계 반중국시위가 23일 출현했다. 조직자는 활동목적은 도서분쟁문제에서 중국의 릉욕에 항의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국내에서 시위를 위해 설립된지 얼마안되는 “서필리핀해(즉 남해)련맹”은 이미 5000명을 소집했으며 이 련맹의 발기인은 더구나 필리핀 전 내무장관, 국가안보고문 등 중요인불이 포함되였다고 밝혔다.
23《환구시보》기자가 마닐라거리에서 몇명 필리핀인을 무작위로 취재했다. 요셉이라고 부르는 부동산상인은 자신은 업무가 너무 바빠 시위활동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세계 시위는 필리핀인들의 단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다른 한 아파트단지 보안인원은 직접 신화사기자에게 그 나신은 이른바 반중국시위라도 들어본적이 없으며 이에 관심도 없다면서 하지만 시위가 필리핀과 중국의 관계에 충격이 클것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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