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질감독검험검역총국이 5일저녁 중국주재 뉴질랜드 대사관의 통보를 받았다. 통보에 따르면 뉴질랜드 뉴트리시아 업체 아배 무역유한회사에 제공하는 부분적 유아분유에 유독물질인 박테리아의 오염혐의가 존재했다. 국가 질감독 검험검역총국은 이미 아배회사에 주체책임을 리행하고 관련상품을 리콜할것을 요구했다.
아배회사는 이날저녁 성명을 발표하고, 소각, 리콜 등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표했다.
리콜분유의 생산시간은 모두 5월 2일이다.
아배회사측은, 리콜분유의 수량은 7181상자이고 112상자가 이미 판매된 외에 기타 7069상자는 이미 봉인됐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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