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질감독검험검역국 식품생산감독관리처 주효림처장은 8일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확인했다. “4월 11일, 절강성 항주시 질감독국은 건덕, 순안의 농부산천 공장에 대해 현장검사를 진행, 4개 생산번호의 샘플에 골라 검험을 했는데 결과는 전부 합격으로 나왔다.”
주효림은 이렇게 말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절강성질감독검험검역국은 농부산천 병에 담은 음용천연수를 19차례 표본검사했는데 합격률이 100%에 달했다. 최근 3년 항주시질감독검험검역국도 38차의 음용천연수에 대해 표본검사를 실시했는데 똑같이 전부 합격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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