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쌀속 카드뮴은 어디서 오고 책임은 누가 져야 하나?
2013년 05월 23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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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한 주목을 받고있는 카드뮴표준초과문제에 대해 광동은 성내 입쌀가공, 류통, 저장, 비축 등 고리의 질안전현황에 대해 한차례 대범위의 조사를 진행했다. 광동성식품안전위원회판공실(식품안전판공실)의 21일 심야통보에 따르면 표본검사한 입쌀가운데 30여개 표본이 카드뮴표준을 초과했다.
광동성식품안전판공실이 발표한 불합격명단이 보여준데 따르면 카드뮴표준초과입쌀(및 입쌀제품의 원료)은 많이는 주변의 호남, 강서에서 온것이고 소부분은 본성의 청원, 소관, 불살, 대산 등지에서 온것이다. 례하면 호남 주현 춘풍입쌀공장에서 온 입쌀의 카드뮴 실제측정수치는 0.93 mg/kg(카드뮴 표준치는≤0.2mg/kg), 광동 청원 청성구 석각량식관리소 량식가공공장의 금풍표 입쌀은 1.12 mg/kg에 도달했다.
카드뮴표준초과문제와 관련해 광주시 시장 진건화는 전문회의를 열고 토론했으며 아울러 이미 조사에서 드러난 문제입쌀은 전부 매대에서 내려 봉하고 처리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