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8일 65세의 왕강(王刚,중앙텔레비죤 유명 MC)이 북경 국가대극원에 나타나 강국방작품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 당일, 왕강의 5살 아들도 현장에 나타났는데 줄무늬 옷에 포동포동한 얼굴은 귀엽기 그지없었다. 뒤따라 나타난 검은색 복장의 녀인 또한 기자의 관심을 끌었는데 그녀는 줄곧 왕강 아들의 작은 손을 잡고 있었다. 확인결과 그녀가 바로 왕강보다 20살 어린 제3임 안해 정염동(郑艳东)이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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