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대학 전문가팀 양로체제개혁방안 공포, 65살 양로금 수령 제안
2013년 08월 14일 13: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청화대학의 전문가팀이 양로체제개혁방안을 공포, 2015년부터 절차적으로 퇴직년령을 늦추는 계획을 실시하기 시작하여 2030년 전까지 남, 녀 종업원과 주민들이 65살부터 양로금을 수령하는 목표를 완수할것을 제안했다.”
그 전날, 청화대학의 전문가팀은 양로체제개혁방안을 공포하여 양로금 상부설계 등 8대 전략을 통해 양로체제개혁을 추진할것을 주장했다. 주목되는 점은 이 방안에서는 2015년부터 절차적으로 퇴직년령을 늦추는 계획을 실시하기 시작하여 2030년 전까지 남, 녀 종업원과 주민들이 65살부터 양로금을 수령하는 목표를 완수할것을 제안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한창 양로보험 상부설계방안을 연구하고있으며 아울러 사회 각계의 의견을 널리 청취하게 된다. 현재 청화대학, 사회과학원, 인민대학과 무한대학 등 대학과 연구기구에서 온 전문가팀은 이미 여러가지 개혁방안을 제정하여 교부한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