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8월 12일발 신화넷 소식: 중국 전통명절인 “칠석”이 다가오자 강소성 남통시 한 백화점에서는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가치가 5000만원에 달하는 800개의 금괴로 “황금대거리”를 깔았는데 적지 않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