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매체가 7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곧 준공될 조선과학자 주택건설공지를 시찰했다. 김정은은 건설자들의 시공속도가 빠르고 주택질량이 아주 좋다도 칭찬했으며 유관부문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잘 제공할것을 요구했다. 또한 과학자들이 “가방만 들고 입주할수 있게 할것”을 요구했다. 김정은은 친히 침구 등 생활용품을 체험했으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