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학들 세계 일류 향해 전력질주
이미 13개 대학교의 91개 학과가 세계 100강에 진입
2013년 08월 13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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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동홍량): 세계에서의 중국대학의 명성과 영향이 점점 커지고있다. 8월 8일 출판된 《과학》잡지(Science)에 복단대학 미전자학원 장위과제팀의 하나의 반부책(半浮栅)트랜지스터연구개발성과가 세계의 주목(소식은 본지 8월 10일 제 1면)을 받았는데 그것은 이 성과가 전자칩 기능이 돌파적인 제고를 가져오게 할수 있기때문이다.
근년래 우리 나라는 “중점건설로 전반국면을 이끈다”는 방침하에 일류의 학과를 건설하고 일류의 인재를 양성하고 일류의 성과를 내오는것을 빨리하여 중국의 고수준대학건설의 성공의 길을 걸어나갔다. 우리 나라에는 이미 일련의 학과들이 세계 일류의 학과수준으로 되였고 일련의 고수준의 대학들이 세계 일류대학으로 전력질주할 기초와 실력을 가지게 되였다.
영국QS세계대학학과순위에 따르면 2013년 우리 나라는 13개학교의 91개학과가 세계 100강에 들어갔다. 영국의 THE-QS세계대학순위에서도 우리 나라의 7개 대학이 200강에 들었다. “세계대학학술순위” (ARWU)에서 우리 나라 대학들은 학술연구에서 세계 500강 학교에 들어간 수량이 쾌속장성하고있는데 2004년에는 8개밖에 없었지만 2012년에는 27개가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