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부측 4대의 급유기 구매해 전투기 작전시간 연장시킬것을 계획 |
한국 연합통신 보도: 한국 정부측 소식통이 토로한데 의하면 한국은 2017년부터 2019년 사이에 네대의 급유기를 구입하기로 계획하고 있는데 그 예산이 1만억한화(인민폐로 약 55억원)를 초과한다고 했다. 한국정부는 12일 거행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상술한 방안을 비준하게 된다.
보도에 의하면 후보용 기종에는 에어버스 군용부문의 MRTTA330급유기와 보잉사의 KC-46급유가기 포함되여 있다. 한국공군 책임자는 급유기의 보조하에 전투기의 작전범위, 작전시간과 공격능력이 진일보 제고될것이라고 표시했다. 이전에 공군전투기는 연료문제로 인해 독도와 남부해역에서 5분내지 30분간밖에 공중정류하지 못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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