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10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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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7일 한국정부는 14일 개성공단에서 제7차 실무회담을 가질데 대해 조선이 이날 내놓은 제안에 동의한다고 했다.
김형석 대변인은 한국정부는 쌍방이 이번 회담을 통해 개성공단 문제를 해결하며 또한 공단의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 합리한 방안을 제정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이와함께 조선이 이 방향을 향해 노력할 것을 호소했다.
이번 회담이 마지막인가 하는 문제를 언급하면서 김형석 대변인은 지난 회담 때 "최종 회담"이라는 서술을 이미 했다고 하면서 차수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건적인 것은 실질적이고 성의가 있으며 합리한 방안을 토론하여 내놓는것이라고 했다.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특별담화를 발표하고 조선과 한국이 14일 제7차 실무회담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 대변인은 또한 이에 앞서 공단 운영을 잠시중단했던 조선측의 조치를 해제하고 한국 기업의 공단 출입을 전면 허용할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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