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을 달군 한조의 사진이 있다. 사진중 한 유치원 꼬마가 섹시한 분장의 표현인 옆가르마 머리를 빗은 헤어스타일로 렌즈앞에 서있었는데 어딘가 모르게 성숙미가 물씬 풍겼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고 꼬마가 크면 안해로 맞아들이기 싶을 정도라고 글을 남겼다. 사실상 이 꼬마 녀자애는 한국 한 쇼핑몰의 패션모델이며 나이는 6살밖에 되지 않았으며 Wonei로 불리우고 있다. 109센치의 키에 18킬로그람의 몸무게를 가진 꼬마 녀자애는 일전에 여름철 T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네티즌들의 전재(转发)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