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무더위날씨의 조선 백성들은 등산하거나 수영하는것으로 피서를 한다. 많은 유람객들은 금강산에 올라 산경치와 바다경치를 구경했다. 원산과 금강산사이의 해수욕장에는 수많은 유람객들이 모여 물놀이 하면서 피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