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숭산소림사 소림무술대표단양성기지 교육집단에서 소림무술을 축구에 융합하여 축구운동선수들을 양성하고 있다는 기사가 인터넷에서 돌고있는데 사회 각계의 주목을 끌고있다.13일 기자의 취재를 받은 숭산소림사 소림무술대표단양성기지 총교관인 석연로는 일찍 2011년부터 이 교육집단에서는 이미 소림무술을 축구에 융합해 “소림축구팀”을 조직건설했다고 말했다. 현재 축구팀 팀원은 약 500여명이며 년령은 8살부터 15살사이, 전문적인 축구과정을 개설했다. 팀원 선택은 학생들의 자원적인 전제하에 일정한 무술기초가 있고 또한 이 운동을 좋아하면 축구팀에 지원할수 있다. 2년간의 모색을 통해 석연로교관은 축구와 무술의 결합은 매우 의의가 있고 견지해 나갈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