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녀모델이 웃몸을 발가벗고 고동색 페인팅을 하고 조가비로 가슴을 막아 행인들의 론의를 일으켰는데 찬성과 비평 두가지 의견이 모두 있었다.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런 활동은 중외우정을 증가할수 있다고 말하면서 “인어공주”와 사진을 찍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이런 거리예술은 너무 저속적이여서 접수할수 없다고 표시했다. 이 활동이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여 누구의 신고로 경찰들이 와서 모델과 주최측을 현장에서 구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