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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 한차례 입원에 300만원 소비,관원의료특권 사치화 지적

2013년 08월 16일 13: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신화통신사의 조사에 따르면 여러곳의 지도간부들의 직무소비가 떠벌려 랑비하고 돈을 흥청망청 쓰는 악성태세를 보이고있으며 공비의료로 빚어지는 랑비도 마찬가지로 심각하다. 산서의 어느 AAA급 병원의 부원장은 일부 지도자들이 한차례 일반적인 감기에 걸려도 여러가지 약을 복용할것을 요구함과 아울러 입원하여 점적주사를 맞을것을 요구하고있다면서 몇년전 한 퇴직한 성급 간부가 한차례 입원하여 300만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관원들이 병을 보일 때 종래로 돈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설법은 민중들이 많이 들어은 이야기지만 퇴직관원이 한차례 입원으로 300만원을 소비한다는것은 그래도 사람들의 심리감당극한을 훨씬 넘어서고있다. 일반인들이 병보이기 어렵고 치료비가 비싼 환경에서 일부 관원들의 병치료가 지나치게 사치스럽고 랑비가 심한것이 어찌 민중들의 마음속의 공평에 대한 초조감을 야기하지 않겠는가? 그 부원장의 말처럼 “공비의료로 빚어지는 랑비는 음식석상의 랑비에 못지 않다.” 관원들이 음식랑비를 단속해야 하지만 의료상의 “합법적인 랑비”는 더욱더 억제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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