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이래 광동 산두 조남구는 호우 습격으로 많은 향진에 엄중한 홍수재해가 발생했다. 상류의 홍수 방출, 강둑의 붕괴, 바다의 밀물 등 원인으로 조남구의 진점진, 사마포진, 협산가도 등 곳에 침수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여 부분 마을은 홍수에 갇힌지 이미 50시간이 지나 대량의 군중들이 시급한 구원이 필요되였다. 18일 저녁 8시까지 조남구 리재민은 70.5만명이고 2명이 사망하고 가옥 180여채가 붕괴되였으며 96000여명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목전 인원사상상황은 진일보의 통계와 확인이 필요된다. 목전 조남구는 이미 6만여근의 빵과 2200개의 생수를 구하여 리재민들에게 나누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