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월 2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만우): 현지시간 21일 오후 2시, 서울시에서 전시방공대피연습을 거행했다. 이번 연습은 서울시에서 거행한 제392번째 방공연습이며 또 올해 을지연습의 일부분이다. 오후 2시, 공중습격경보가 울리자 거리의 행인들은 모두 방송의 요구에 따라 부근의 지하시설에 드가 피난했고 자동차도 길 량켠에 멈춰 길거리는 텅 비였다. 연습은 거의 20분동안 지속되였다.
이번 을지연습은 한국의 시, 군, 구급 이상의 행정기구와 주요 중점관리지정단위 등 3570여개의 기관의 약 41만명 사람들이 참가했으며 22일까지 지속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