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산서의 눈을 빼앗긴 6살 소년 소빈빈이 이날 오후 심수 희마안과병원에서 이식수술을 받았다. 병원 주치의사 림순조, 범약사가 소빈빈의 수술을 앞두고 설명회에 참석했다. 림순조는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하게 되는데 약 2-4시간 걸릴것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심수와 향항 두곳의 수십개 대중매체의 주목을 받았다(중국신문사 진문 찍음). |
중국신문망 9월 10일 소식: CCTV 보도에 따르면 산서의 눈을 빼앗긴 소년 소빈빈은 10일 오후 심수에서 눈의식수술을 받았다. 의사들은 수술이 성공적이였다고 밝혔다.매체보도에 따르면 소빈빈은 10일 심수 희마림순조안과병원에서 의식수술을 받았다. 병원측에서는 수술이 점심 12:30분에 시작되여 약 4시간 걸렸다고 피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