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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 대통령 전두환 국민한테 사과, 16년 밀린 벌금 납부 |
10일, 한국 전 대통령 전두환(82세) 일가는 16년동안 밀린 벌금 한화 1672억원(인민페 약 9.44억원)을 주동적으로 납부하고 국민들한테 사과할것이라고 표시했다. 1997년 4월, 8년간 한국 대통령을 했던 전두환은 정변과 탐오죄로 무기징역에 처했고 아울러 한화 2205억원을 벌금시켰다. 비록 나중에 전두환은 특사되였지만 벌금은 여전히 유효하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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