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1일, 섬서성 안강시 주민이 단류로 인해 도랑으로 변한 한강에서 빨래를 하고있다. 물자원이 결핍하다보니 장강의 최대지류인 한강의 수위는 엄중하게 하강되여 기본상 도랑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