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련합통신사의 9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토이기 내 “한국문화 열풍”이 불면서 한국과 토이기는 이스땀불에서 “한국-토이기 전통패션쇼” 등 문화 관련 행사를 가졌다. 12일 열린 패션쇼에서는 한국 패션계 거장인 한복 디자이너 리영희가 전통 한복과 근대 한복, 리씨의 대표작인 “바람의 옷”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