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19일 바르데이 국제변론클럽 회원과 가진 만찬회에서 수리아문제에서의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용기에 찬상을 표했다.
로이터 통신사가 토로한데 의하면, 이날 만찬회에서 뿌찐은 수리아문제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자세에 대해 평론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만찬회에 참가한 미국의 한 참가자는, 수리아 화학무기에 대한 뿌찐 대통령의 창의가 “오바마 대통령의 안면을 돌봤다”고 인정했지만 뿌찐 대통령은 이를 부인했다.
뿌찐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이 “인도주의와 정치적 용기를 보여준 상황에서 이같은 판단이 설립되지 않는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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