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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9세 녀성 케니아테러주범인듯,별명은 “백과부”

래원: 《신경보》

2013년 09월 24일 13: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1일 점심, 한무리의 전신무장한 테러분자들이 케니아수도 나이로비의 어느 한 고급백화점에 쳐들어가 고객을 총살하고 인질을 협박했다. 북경시간 오늘 새벽까지 테러분자들은 케니아 안전부대와 55시간 대치하고있다.

습격으로 62명이 사망하고 175명이 부상, 그외 63명이 실종되였다.

케니아부대는 22일 습격자들에 대해 “총공격”을 개시, 북경시간으로 어제 저녁, 케니아관리는 이미 2명의 습격자가 사망했고 또 한명의 습격자가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습격자들은 부동한 나라에서 왔는데 구조행동은 이제 곧 끝나게 되고 습격자들은 후퇴와 은페에 바쁘지만 “퇴로가 없다”고 표시했다.

영국 29세 녀성이 “막후지휘자”?

영국언론이 보도한데 따르면 별명이 “백과부”인 29세 영국녀성이 이번 습격의 “첫 혐의자”라고 한다. 루스웨이트는 전임 영국병사의 딸로서 영국 베킹함군에서 자랐다. 17세때 그녀는 인터넷채팅을 통해 영국의 무슬림과 알게 되고 결혼했고 후에 3명의 아이를 가진 엄마로 되였다. 그의 남편은 후에 런던 “7.7”테러습격사건에서 자살폭탄을 폭발시켜 사망했다. 이 폭파사건은 2005년에 발생, 52명의 사망자를 초래했다.

영국언론은 루스웨이트는 재작년에 “이슬람청년당”에 가입, 여러차례의 테러습격을 기획한적이 있다고 했다. 그녀가 발동한 일련의 암살행동은 그녀로 하여금 테러조직 “알카에다” 지사에서 세력이 점점 더 커지게 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있다(중신넷 제공).

속보: 소말리청년당이 22일 발표한 15명 테러분자명단에는 6명의 미국인, 1명의 영국인, 1명의 케니아인, 2명의 소말리아인, 2명의 수리아인과 1명의 스웨리예인이 포함된다. 미국련방조사국이 22일 실증한데 따르면 미국인이 습격에 참가하였는가를 한창 조사하고있다(신화사 제공).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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