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아 습격사건 사망자 68명으로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단체 소행... 대 소말리아 파병에 대한 보복
2013년 09월 24일 10: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1일 오전,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의 웨스트게이트 쇼핑몰에서 발생한 습격사건으로 최소 68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현재 케니아 군경과 무장괴한들이 여전히 대치중이며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케니아 내무장관은 22일 기자들에게 10~15명의 무장괴한이 여전히 쇼핑몰에서 저항하고있다면서 이미 1000여명이 구조됐으며 쇼핑몰에 아직도 무고한 민간인들이 있을것으로 보여 구조행동에는 여전히 위험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케니아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38살 나는 중국녀성 한명이 습격사건에서 조난당했으며 그녀의 아들이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22일 중국측은 모든 형식의 테로를 견결히 반대하며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 테로습격사건을 강력 비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건 조난자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문안을 전한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은 케니아의 좋은 벗으로서 국가안전과 지역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케니아의 노력을 견결히 지지할것이라 밝혔다.
케니아주재 중국대사관은 부상자와 유가족을 위문하고 필요한 협조를 적극적으로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