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일, 광주무장경찰병원에서 감숙 란주의 녀자 여련은 그가 17살 때 얼굴을 풍만하게 하는 수술을 마친후 얼마 안되여 그의 얼굴은 계속 붓겨 있다가 한동안후 그의 원래 젊고 환한 소녀의 얼굴이 “할머니”얼굴로 변했다고 소개했다. 외모의 변화와 마음상의 괴로움으로 그는 모든 가족과 친구들을 보기 싫었고 몇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고 한다. 다만 남자친구만이 줄곧 그의 옆을 지켜주면서 모든 저금을 사용하여 그를 위해 치료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