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12시경, 한 대형뻐스가 상해-운남고속도로 귀주 개리경내를 지날 때 번복사고가 발생하여 지금까지 2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당했다. 사고차량은 강소 률양에서 귀주 안순으로 가는 장거리침대자리뻐스였고 차에는 두명의 운전수와 45명 승객, 그중 어린이 3명이 있었다. 사고가 발생한후 현지 소방, 교통경찰, 의료 등 부서의 인원들이 현장에서 구원작업을 전개했고 부상자들을 병원에 보냈다. 지금은 사고원인을 조사하는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