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국인 자유행유람객 상대해 "조한비군사구역(DMZ)관광뻐스" 출범 |
인민넷 9월 27일발: 한국련합통신사의 소식에 의하면 9월 25일에 한국광광발전국은 외국인 유람객들을 상대로 “조한비군사구역(DMZ)관광뻐스”를 개설한다는 소식을 발포했다고 한다.
소식에서 이전에 DMZ(조한비군사구역)관광은 외국의 관광단체만 신청할수 있었지만 “DMZ관광뻐스”를 출범해서부터 외국인 개인유람객들도 신청할수 있다고 한다. 이외에 “DMZ뻐스관광”은 또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세가지 언어의 가이드봉사를 제공하여 유람객들에게 DMZ와 주변지구의 상황을 자세하게 소개해준다고 한다.
“DMZ관광뻐스”는 매일 오전 8시 한국관광공사 본사 앞에서 출발하여 임진각공원과 자유의 다리, 제3땅굴, 도라산역과 전망대 등을 둘러본 뒤 서울시 시민청으로 돌아온다. 목전 이 관광봉사는 외국인에게만 판매되며 가격은 한화 46000원(약 인민페 260원)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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