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일보》 가 9월 17일 보도한데 따르면 한국과 조선은 16일 개성공업원단지에서 한국-조선공동위원회 제3차회의를 소집하여 10월 31일 개성에서 투자상담회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개성에 입주한 123개의 한국 기업중 90개의 기업이 16일 시험 운행에 들어가 3만2천여명의 조선 로동자가 일자리에 복귀했다.
한국측은 17일까지 개성공업원단지에 3만5천여명의 조선로동자가 복귀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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