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일보》는 당지시간으로 10월 13일 오후, 한국 대전시 대별동 모 변기대리점 문앞에서 가정집 인터리어 과정중 버려진 변기를 재리용하여 그속에 배추와 향나무 등 식물을 심은 광경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